【카타르 월드컵】포르투갈 대표(H조) 선수·감독 소개 & 기본 포메이션·전술 해설

카타르 월드컵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전 32팀을 소개.

이번에는 메가클럽급 탤런트를 갖추어도 월드컵 예선은 막판에 실속해 플레이오프로 돌지만, 그 플레이오프를 이기고 본 대회 출전을 완수하고 비원 월드컵 첫 우승도 꿈이 아닌 그룹 H・「포르투갈 대표」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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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출전 횟수8회째(6대회 연속)
최고 성적3위
FIFA 랭킹9위
수도리스본
인구1034만명
감독페르난도 산토스
애칭셀레슨 다스 키나스
(방패의 대표)

<최근 6경기의 성적>

6/6UNL스위스4-0H
6/10UNL체코2-0H
6/13UNL스위스1-0A
9/25UNL체코0-4A
9/28UNL스페인0-1H
11/18친선 경기나이지리아N
개요

・월드컵·유럽 예선에서는 세르비아에 불각을 취해 플레이오프로 돌아가는 사고를 일으켰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터키, 북마케도니아를 깨고 무사히 본 대회 출전을 완수했다. 플레이오프 결승은 본래라면 이탈리아가 예상되었지만, 그렇다고 해도 높은 확률로 이기고 있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팀의 충실도는 높아지고 있다.

포르투갈 대표에게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한 시대의 고비가 되는 대회다. C. 호날두(37세), 페페(39세) 등 오랫동안 팀을 견인해 온 세대에게 있어서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다. 한편, EURO2016 우승시와 비교하면, 현재의 팀이 모든 면에서 웃돌고 있다. 어느 포지션에서도 꾸준히 세대교체가 진행되어 새롭게 합류한 레귤러진은 모두 메가클럽에서 주력을 담당하고 있는 톱 클래스의 탤런트가 갖추어져, 그것이 전력의 저조에 연결되어 있다.

팀의 선수층은 과거 최고로, 베테랑과 젊은이의 융합도 진행해, 피치상에서 다채로운 얼굴을 들여다 본다. 종합적으로 보고 카타르 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히지 못할 때까지도 베스트 4까지 진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진용이라고 할 수 있다. 포르투갈 사상 유일한 메이저 타이틀인 EURO2016 우승 이후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 획득·비원 월드컵 첫 우승도 꿈이 아니다.

그룹 스테이지 일정【H조】
경기일현지 시간대전 상대통산 대전 성적
제1절11월 24일19:00가나
(61위)
1승 0분 0패
제2절11월 28일22:00우루과이
(14위)
1승 1분 1패
제3절12월 2일18:00한국
(28위)
0승 0분 1패

감독

(이름)페르난도 산토스
(생년월일)1954년 10월 10(68)
(국적)포르투갈
(취임)2014년 9월

・”노장”

・취임 9년 만에 두 번째 월드컵에 도전. EURO2016 이후의 메이저 타이틀 획득을 목표로 한다.

EURO2016과 네이션스리그 2019를 우승으로 이끌어 포르투갈 사상 최초의 메이저 타이틀 획득에 공헌.

・FC포르토의 감독 시절에는 5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 그 후는, AEK 아테네, 그리스 대표 감독을 역임.

포르토가 5연패를 완수했을 때, 엔겐헤이로 드 펜타(펜타의 엔지니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전기·전기 통신 공학의 학위를 갖기 위해).

・그녀는 포르투갈어, 영어, 그리스어를 할 수 있습니다.

기본 포메이션 · 전술

일류 탤런트를 갖추어 「견수속공」에서 「초공격 스타일」로 본 대회에

기본 포메이션

・산토스 감독은 오랫동안 일관되고, 공수의 밸런스를 최우선으로, 공격은 C. 호날두라는 희대의 스트라이커에 모두 맡기고, 카운터에서 최대의 공격력을 발휘하는 「견수속공」을 베이스로 한 팀 만들기를 우선 해왔다. 전술적으로는 포제션에 관계없이 볼을 상대에게 갖게 참을성있게 기회를 기다리는 수동적인 축구다.

 그 전술에, B·페르난데스, B·시우바, 칸셀로 등 세계 톱 클래스의 탤런트나, N·멘데스, 비티냐, R·레온 등 차세대 스타 후보의 크리에이티비티가 더해져, 기술적인 축구를 전개해 온다 했다.

3월의 플레이오프에서는, 1톱에 호날두, 2열째에 어택커를 4명 늘어놓은 지극히 공격적인 포메이션을 채용. 두 경기 모두 볼 지배율 60% 이상으로 크게 뛰었다.

 이 종래와 다른 공격력과 대비하여 실점의 리스크를 받아들이는 시스템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임하는 것은 포르투갈 대표에게 있어 “큰 도박”이 될 것이다. 강호국 상대에게 통용할지도 몰라도 현시점에서 미지수다. 그러나 지금의 진용에는 그것을 용서할 만한 탤런트가 갖추어져 있다.

큰 영향력을 가진 호날두의 존재가 ‘제날의 검’이 될 가능성이 있다. 오랫동안 호날두의 득점력·결정력에 의존해 온 만큼 부재의 경우는 팀에 큰 변화를 미칠 수 있다.


공격 시

・【2-1-4-1-2】의 포메이션으로 공격해 호날두가 톱 아래에서 폭넓게 돌아다니면서 빌드 업에 참가하는 것으로, 볼을 꺼낸다. 양 윙어가 안으로 들어가 2 톱을 형성, 그 사이드의 빈 공간에 공격적인 양SB가 달려 오르나우드와의 콤비네이션으로 피니쉬에까지 반입한다.

A·실바가 톱을 맡을 때는 【4-3-3】의 형태를 유지한 채로 공격한다. A·실버가 최전선에 위치해, 강인한 피지컬을 살린 포스트 플레이로 기점이 된다.

넓은 사이드의 스페이스에 눈을 돌려, R·네베스가 롱 피드를 발해, 개개의 타개력을 가지는 탤런트가 골을 향해 단번에 카운터를 걸기도.


수비시

공격시는 2CB+앵커로 상대의 카운터에 대비한다

공을 빼앗기면 프레스를 걸지만 깊은 추격은하지 않고 리트리트. 미들 존에서, 【4-1-4-1】의 블록을 짜서, 상대를 사이드에 몰아넣어, 복수인으로 볼의 회수를 노린다.

양 SB가 공격시 높은 위치를 취하기 때문에 돌아오는 것이 늦으면 큰 핀치.

추천 선수(8명)

Cristiano Ronaldo (FW/Manchester United)

・”아름다움 파괴자”

・”CR7”의 애칭으로 알려진 희대의 스트라이커. 공식전에서의 골수는 800을 넘어, 바론돌을 5도 수상. UEFA 챔피언스리그도 5번 제패하며 동대회 사상 최다득점 기록(141점)을 보유하고 있다.

포르투갈 대표로도 191캡을 자랑하며,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말레이시아의 소 칭안이 가진 세계 기록의 195캡을 뽑을 가능성이 있다.

무기는 뭐니뭐니해도 그 압도적인 결정력. 탈출이나 크로스에 핀 포인트로 맞추는 움직임은 톱 레벨. 도약력을 살린 타점이 높은 헤드, 무회전으로 발사되는 강렬한 미들 슛, 스탠드를 끓이는 호쾌한 바이시클 슛 등 풍부한 슛 패턴을 가진다.


João Cancelo (DF/Manchester City)

・”세계 최고의 공격적 SB”

・양쪽 사이드백을 해낼 수 있는 공격적인 사이드백으로 알려져 스피드 있는 오버랩과 정확한 크로스로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에 두께를 더한다.

‘가짜 SB’로 빌드업 시에는 안으로 짜서 패스워크에 참가하면서 라스트 30m로 공격 성능을 전개로 하여 적진에 침입해 크로스나 강렬한 미들 슛을 펼친다.

・공격 성능이 높기 때문에 수비면에 과제를 안는다.


Bernardo Silva (MF/Manchester City

・”작은 마술사”

・패스, 드리블, 슛 등 공격자에게 요구되는 모든 능력을 하이 레벨로 갖춘 드문 미트 필더.

소회전의 드리블로 상대 DF를 농락해, 국면을 타개하는 라스트 패스나 피니쉬등의 플레이를 자랑하고 있다. 복수의 적에 둘러싸인 경우의 볼키프력도 경이적이며, 그 자리에 상대를 끌어당겨 스페이스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풍부한 운동량으로 90분간에 걸쳐 이르는 영역에 얼굴을 내는 등 수비의식도 높다. 윙거, 톱아래, 인사이드 하프 등에서도 기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성도 매력.


Bruno Fernandes (MF/Manchester United)

・”열심히 일하지 않는 창조주”

・톱 아래를 주전장으로 하는 직접 골에 관여할 수 있는 어택커. 독창성과 스킬, 강렬한 미들 슛을 겸비한다. 시야가 넓고, 수신자와 출수자의 최고의 타이밍으로 정확한 스루 패스, 크로스를 공급해 결정기를 창출하는 등, 중반을 완전하게 지배한다.

강렬한 중간 슛이나 직접 프리킥을 무기에 득점을 든다. 또, 타이밍 좋게 골전에 뛰어들어 득점을 올리는 일도 많아, 볼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의 오프·더·볼에도 주목

누구보다 공수로 노력을 아끼지 않고 헌신적인 수비로 팀을 지지한다.


Rúben Dias (MF/Manchester City

”완벽한 CB”

센터 팩에 필요한 자질을 높은 수준으로 갖춘 DF 리더. 대인수비, 커버링, 빌드업 모두를 톱 레벨로 해내, 지상전과 공중전 모두 상대를 억제한다.

・어려운 국면에서도 투쟁심과 리더십을 발휘해 뒤에서 큰 소리로 팀을 고무하는 장면이 많이 보인다.


Rúben Neves (MF/Wolverhampton)

”포르투갈의 심장”

바늘의 구멍을 통과하는 장단 패스를 흩어져 중반에서 경기를 제어하는 공수의 요. 공격시는 기회의 기점이 되면서, 수비시는 풍부한 운동량과 높은 디펜스 강도로 센터백의 앞에 서 막힌다. 또, 롱 볼의 정밀도는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톱 클래스.

파괴력 발군의 강렬한 미들 슛도 무기로, 지금까지 수많은 고라소를 피로해 왔다.


Rafael Leão (FW/Milan)

”왼쪽 사이드 파괴자”

강인하고 유연한 피지컬과 폭발적인 스피드로 왼쪽 사이드를 찢는 스피드 스타. 부드러운 세세한 터치의 추진력 있는 드리블은, 프로의 DF라고 해도 저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바이탈 에리어에 침입하면 양발에서 경기를 결정하는 골과 어시스트를 연출한다.

・지난 시즌은 밀란의 스쿠데트 탈환에 공헌. 자신도 2자리 득점·2자리 어시스트를 기록해 세리에 A의 MVP를 수상했다.


Nuno Mendes (DF/Paris Saint-Germain)

”괴물 SB”

19세로 해 PSG의 스타멘에 정착한 차세대를 담당하는 일재.

초공격 SB로 세로 패스, 고속 크로스, 날카로운 돌파와 서랍이 풍부. 상인 떨어져 있는 스피드를 살린 드리블로 왼쪽 사이드를 푹 빠져, 비록 걸어 온다고 알고 있어도, 팔 없이 멈추는 것은 쉽지 않다.

아직 몸의 선이 가늘고, 대인 수비, 주위와의 제휴, 뒤의 스페이스 케어 등에서는 불안한 면도 있지만, 수비력이 향상되면 세계 최고 클래스의 왼쪽 SB가 될 것이다.

선수 일람

<GK
이름나이소속팀
대표 성적(득점)
Diogo Costa23Porto5 caps・작년에 클럽의 정수호신의 자리를 잡고, 대표의 자리에도 자칭을 올린다
・큰 단점이 없고 종합력이 높은 GK
Rui Patrício34AS Roma104 caps・클럽에서는 컨퍼런스 리그 우승도 대표는 정 GK 자리를 위협받는
Rui Silva28Real Betis1 caps・베티스에서는 뛰어난 반사신경과 수정력으로 안정된 플레이를 하지만, 대표에서는 제3GK에 머물러
José Sá29Wolverhampton0 cap・루이 패트리시오의 대역으로 800만 €로 이적하면 좋은 세이브를 연발해, 작계 프리미어 리그 톱의 세이브율을 마크
<DF>
Pepe39Porto128 caps(7)・포르투갈의 전설, 중진 중 중진
・쇠퇴를 정확한 판독과 위치 결정으로 커버
Danilo Pereira31paris saint-germain61 caps(2)・뛰어난 신체 능력으로 적의 공격을 막는다
・본직은 앵커이지만 CB도 맡고 성격은 겸손
Raphaël Guerreiro28Borussia Dortmund56 caps(3)・두뇌파 SB에서 높은 발밑 기술로 게임 메이크업
Rúben Dias25Manchester City37 caps(2)・작년 9월 가수와 헤어졌으며 현재 댄서와 교제
João Cancelo28Manchester City36 caps(7)・스털링에서 이어받은 등번호 ‘7’은 어머니의 내일
Nuno Mendes20Paris saint-germain15 caps・대표로의 차례도 늘어나, 풍격도 나왔다
José Fonte38Lille45 caps・38세면서 21/22 시즌 릴 공식전전 49경기에 출전
Diogo Dalot23Manchester United5 caps・강한 감정과 스프린트로 공격 참여
・애칭은 상하 운동을 반복하기 때문에 “전철”
<MF>
João Moutinho36Wolverhampton146 caps(7)・35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인텐시티로 중반을 지지하는 공수의 요
Bernardo Silva28Manchester City70 caps(8)・지난 시즌 3개월 연속 클럽 월간 MVP와 최고의 시즌을 보내
Bruno Fernandes28Manchester United46 caps(8)・문신을 넣을수록 등번호 ‘8’을 사랑한다
Rúben Neves25Wolverhampton30 caps・이번 여름에 아스날과 맨체스터 U로의 이적이 소문
Otávio27Porto7 caps(2)・바닥 없는 스태미나로 공수에 약동
・대표에서는 오른쪽 날개에 정착
・21년 9월 브라질에서 귀화
Vitinha22Paris saint-germain3 caps・지난 시즌 포르토에서 약진하고, 이번 여름 이적한 PSG에서는 벨라티의 후계자 후보의 테크니션
William Carvalho30Real Betis73 caps(5)・페제그리니 재생 공장에서 각성
・세로로의 추진력이 매력
Renato Sanches25Paris saint-germain32 caps(3)・만능형 MF
・추진력, 유지력, 볼탈취 등 무기가 많지만 부상도 많다
João Palhinha27Fulham14 caps(2)・풍부한 운동량으로 피치 전체를 커버하는 수비 장인
・공격의 기점에도
Matheus Nunes24Wolverhampton8 caps(1)・월버햄프턴 사상 최고액으로 이적
・고급 볼 기술과 추진력이 매력
Fábio Vieira22Arsenal0 caps・패스센스와 유지력으로 국면을 타개하는 몸집이 작은 테크니션
・축구 실황의 모노 마네가 잘
<FW>
Cristiano Ronaldo37Manchester United189 caps(117)・경력에서 마지막이 될 월드컵에서 비원의 첫 우승을 노린다
André Silva27RB Leipzig51 caps(19)・에리어 내에서 승부하는 CF로 원터치로 골을 결정
Gonçalo Guedes25Wolverhampton32 caps(7)・지난 시즌은 2톱의 일각으로 11득점을 마크해, 이번 시즌 프리미어 첫 도전
Diogo Jata25Liverpool27 caps(9)・드리블, 헤드, 오른발, 왼발, 탈출 등 모든 형태의 점수 패턴을 가진 점거리
Rafael Leão23Milan9 caps・여섯 형제로 아버지는 공무원, 어머니는 미용사
João Félix23Atletico Madrid22 caps(3)・지난 시즌은 각성을 예감시켜 헤드와 원터치에 연마가 걸렸다
・얼굴이 바뀌고 컨택을 받더라도 어필하지 않고 돌진한다
・개막전에서 3 어시스트를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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