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전 32팀을 소개.
이번에는, 고전을 강요받는 최종 예선의 한가운데, 15년 계속된 타바레스 정권을 간파해, 신 체제 발족 후에 노도의 4연승으로 월드컵 출전을 결정한, 그룹 H·「우루과이 대표」의 소개
기본 정보
출전 횟수 | 14회째(4대회 연속) |
최고 성적 | 우승(2회) |
FIFA 랭킹 | 13위 |
수도 | 몬테비데오 |
인구 | 347만명 |
감독 | 디에고 알론소 |
애칭 | 셀레스테 (하늘색) |
<최근 6경기의 성적>
3/30 | 친선 경기 | 칠레 | 〇 | 0-2 | A |
6/3 | 친선 경기 | 멕시코 | 〇 | 0-3 | A |
6/6 | 친선 경기 | 미국 | △ | 0-0 | A |
6/12 | 친선 경기 | 파나마 | 〇 | 5-0 | H |
9/24 | 친선 경기 | 이란 | ● | 1-0 | A |
9/28 | 친선 경기 | 캐나다 | 〇 | 0-2 | A |
・올해 1월, 15년에 걸쳐 우루과이 대표를 이끈 타바레스를 대신해, 알론소가 감독을 계승했다. 최종 예선은 나머지 4절로, 팀은 10개국 중 7위와 예선 패퇴의 핀치에 빠지는 가운데, 신 지휘관은 한정된 세월로 개혁을 결행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의 이름 피지컬 코치인 오스카르 오르테가를 소집하여 팀의 사기를 높이고 시스템 면에서도 각 라인에 열쇠를 쥐는 인물을 배치함으로써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강화를 도모했다 . 그것이 공을 연주하는 형태로, 노도의 3연승을 이루고, 최종절을 앞두고 본 대회 출장을 결정했다.
・바르베르데, 아라우호, 누네스, 벤탄쿠르 등 장래 유망한 젊은이들과 함께 루이스 수아레스, 카바니, 고딘 등 백전 연마 베테랑을 이끌어 알론소 감독은 우승을 노리는 각오로 카타르 월드컵에 도전한다.
감독
(이름) | 디에고 알론소 |
(생년월일) | 1975년 4월 16(47) |
(국적) | 우루과이 |
(취임) | 2021년 12월 |
・2021년 12월에 모국 우루과이의 대표 감독으로 취임.
・최종 예선 나머지 4절 중에서 훌륭하게 4연승을 이루며 팀을 7위에서 3위로 부상시켜 본 대회 출전으로 이끌었다.
・전 감독이 구축한 베이스를 이어가면서 독자적인 향신료를 더함으로써 탤런트가 갖추어진 팀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시킨다.
기본 포메이션 · 전술
신감독의 향신료로 공격·수비 모두 안정감이 증가
오른쪽 SB로부터의 공격도 유효한 옵션으로
<기본 포메이션>

・21년 12월에 디에고 아론소 감독이 취임하고 나서, 최종 예선과 친선 경기를 맞추어 7경기 밖에 되지 않았지만, 완강한 수비를 베이스로 항상 골을 노리는 시스템을 채용해, 상대에 관계없이 게임을 지배함으로써 경기의 흐름을 제어하고 우위에 서는 것을 의식한 팀으로 변모하고 있다.
・알론소 감독에게 귀중한 테스트 기회가 된 6월의 친선 경기는 3경기에서 2승 1분. 【4-3-3】이나 3백을 시험하는 등 의미있는 원정이 되었다.
<공격 시>

・후방으로부터의 정중한 빌드 업을 기점으로, 세로를 의식한 움직임을 중심으로, 사이드로부터 스피디한 공격을 걸어 골을 노린다.
・멤버는 전 정권에서 레귤러였던 CB의 고딘, 히메네스, 중반에 벤탄쿠르, 바베르데, FW에 수아레스, 카바니를 베이스로 구성되지만, 왼쪽 SB에 공격적인 올리베라, 오른쪽 SB에 아라우호를 배치하는 것 그리고, 「왼쪽 어깨 올라」로 3 백 기색의 포메이션에 안정감을 가져왔다.
・정밀도가 높은 패스와 스피드가 매력의 MF 페리스토리에, 아라우호가 후방에 남는 것으로 생긴 스페이스를 활용시키는 것으로, 사이드로부터의 공격에 신속함과 깊이를 더하는 것에 성공.
・「왼쪽 어깨 상승」의 공격이 베이스가 되고 있지만, 올해 1월에 대표 데뷔를 완수한 D·수아레스와 4년 만에 소집된 발레라가 6월의 친선 경기에서 호플레이를 선보였기 때문에, 게임의 흐름에 따라 오른쪽 측면에서의 공격도 유효한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수비시>

・상대에게 볼을 빼앗긴 장면에서는, 즉시 높은 위치·강도로 프레싱을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하이라인의 수비 진형을 형성해, 볼 탈취를 시도한다.
・상대에게 공격받는 국면에서는, 【4-4-2】의 블록을 형성해, 바르베르데와 벤탄쿠르가 후방으로 내려, 존 디펜스와 맨투맨을 병용.
추천 선수(6명)
Luis Suárez (FW/Club Nacional de Football)
・”바르셀로나의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위대한 스트라이커”
・피지컬 콘택트에 강하고, 오프 더 볼의 움직임도 뛰어나 볼에 대한 반응도 빠르다. GK 노 찬스인 뷰티풀 골이나 신체를 던지는 진흙스러운 골과, 득점 패턴이 매우 풍부한 점도 큰 매력.
・게다가 주위를 살리는 수술도 숙지하고 있다. 이렇게 만능하고 결과를 남길 수 있는 스트라이커는 꽤 드물다.
Edinson Cavani (FW/Valencia)
・”천성 점수 감각을 가진 스코어러”
・슛 정밀도나 공중전과 헤딩의 힘, 포스트 워크, 골전에서의 포지셔닝 등 스트라이커에게 요구되는 모든 능력을 하이 레벨로 준비한다.
・오프·더·볼의 움직임으로 아군을 살려, 헌신적인 수비로 하드 워크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Darwin Núñez (FW/Liverpool)
・”차세대 세계 최고봉 스트라이커”
・카바니, 수아레스와 상반되는 우루과이인 스트라이커 특유의 골 앞에서의 진흙 냄새와 현대 축구에는 빼놓을 수 없는, 과감하게 공간에 얼굴을 내는 어그레시브함을 갖고 있다.
・높이나 피지컬의 강도, 정확한 피니시에 더해, 윙에서도 기용할 수 있는 스피드나 운동량에도 정평이 있어, 컷 인으로부터의 피니쉬도 무기.
Federico Valverde (MF/Real Madrid)
・”절대 왕자의 중반에 역동성을 가져다주는 작은 새”
・공수에 걸쳐 천하 일품의 재능을 가진 MF. 자랑의 주력을 살린 피치를 널리 사용하는 플레이로 팀에 기세를 가져온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3톱의 오른쪽으로 남은 마력을 해방하는 공간이 주어지고 있다.
・공격자로부터 공을 탈취하면 거기에서 경이적인 추진력으로 골 전에 다가온다. 때때로 발하는 저탄도 미들은 높은 확률로 프레임을 포착한다.
Rodrigo Bentancur (MF/Tottenham)
・”사령탑”
・높은 전술 이해력과 기술을 갖춘 레지스터. 낮은 위치에서 게임을 조립할 뿐만 아니라 마지막 경로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밀도가 높은 수비를 실천할 수 있는 것도 평가가 높다. 긴 다리로 공을 회수하는 테크닉, 강인한 피지컬과 절묘한 행동의 수비로 팀에 안정감을 가져, 공수에 걸쳐 강한 인상을 주는 선수.
・지난 시즌은 프리미어 리그 도중 가입도 개인 트레이너와의 신체 만들기로 어렵지 않고 적응.
Ronald Araújo (DF/Barcelona)
・”우루과이 최고의 DF”
・우루과이인다운 터프한 정신과 브라질인의 뿌리로부터 계승한 볼 스킬을 겸비해, CB와 오른쪽 SB를 높은 퀄리티로 해내다
・격렬하고, 속도가 있어, 더욱 압도적인 피지컬을 무기로, 대인수비·에어 배틀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도를 나타내, 높은 타점의 헤드로 득점원이 된다.
선수 일람
이름 | 나이 | 소속팀 | 대표 성적(득점) | |
Néstor Muslera | 36 | Galatasaray | 133 caps | ・부상으로부터 한때는 로체에게 스타멘을 양보하는 것도, 6월의 친선 경기에서 안정된 플레이를 피로 |
Sergio Rochet | 29 | Nacional | 6 caps | ・알론소 감독 취임 후 월드컵 예선 4경기에서 선발 |
Sebastián Sosa | 36 | Independiente | 1 caps | ・6월 대표 첫 데뷔 |
Diego Godín | 36 | Vélez Sarsfield | 159 caps(8) | ・자신 네 번째 월드컵 |
Martín Cáceres | 35 | LA Galaxy | 114 caps(4) | ・실적, 경험치 모두 레전드급 |
José María Giménez | 27 | Atlético Madrid | 78 caps(8) | ・공중전에서 탁월한 힘 ・미래 선장 후보 |
Sebastián Coates | 32 | Sporting | 47 caps(1) | ・뜨거운 투지를 숨기고 음성으로 팀을 계약 ・스포르팅에서는 선장을 맡는다. |
Matías Viña | 25 | AS Roma | 24 caps | ・17세에 나시오날로 이적할 때까지 인구 3800명의 마을 클럽에서 플레이 |
Ronald Araújo | 23 | Barcelona | 11 caps | ・마테 차 애호가 |
Damián Suárez | 34 | Getafe | 6 caps | ・U-20을 마지막으로 대표로는 소집되지 않고, 올해 1월에 A대표 첫 데뷔 |
Mathías Olivera | 25 | Napoli | 6 caps | ・접촉 플레이를 견딜 수 있는 견고한 피지컬과 추진력을 갖춘다 |
Matías Vecino | 31 | Lazio | 60 caps(4) | ・승부 강도에 기대 ・멕시코 전투에서 고성능을 선보입니다. |
Rodrigo Bentancur | 25 | Tottenham | 49 caps(1) | ・보카, 유벤투스, 토트넘과 엘리트 가도를 걷다 |
Federico Valverde | 24 | Real Madrid | 42 caps(4) | ・풍부한 운동량에서 “코토리”라는 별명으로 사랑받는 |
Lucas Torreira | 26 | Galatasaray | 39 caps | ・몸집이 작은 공 탈취가 뛰어난 터프 가이 |
Giorgian De Arrascaeta | 28 | Flamengo | 38 caps(8) | ・19년에 플라멩고가 리베르타 도레스 컵을 제압했을 때의 주역 |
Facundo Pellistri | 20 | Manchester United | 6 caps | ・신생 우루과이의 상징 |
Nicolás De La Cruz | 25 | River Plate | 15 caps(1) | ・전 대표 카를로스 산체스의 동생 |
Mauro Arambarri | 27 | Getafe | 12 caps | ・6월 미국전에서 첫 스타멘 |
Manuel Ugarte | 21 | Sporting | 5 caps | ・볼헌트와 버스가 우수하다 |
Diego Rossi | 24 | Fenerbahçe | 3 caps(1) | ・바르베르데와 과거에 팀원 |
Agustín Canobbio | 24 | Athletico Paranaense | 2 caps | ・아버지는 전 프로 축구 선수 |
Edinson Cavani | 35 | Valencia | 133 caps(58) | ・열망한 라리가(발렌시아)에 첫 도전 |
Luis Suárez | 35 | Club Nacional de Football | 132 caps(68) | ・팀이 궁지에서 ‘존에 들어가니까 괜찮다’며 4경기 3골을 기록 |
Maximiliano Gómez | 26 | Trabzonspor | 27 caps(4) | ・전 정권에서는 의지하고 현 정권에서도 지속적으로 기용 |
Darwin Núñez | 23 | Liverpool | 11 caps(2) | ・어린 시절은 가난한 가정에서 자랍니다. |
<<<기타 관련 기사>>>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