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한국대표(H조) 선수·감독 소개 & 기본 포메이션·전술 해설

카타르 월드컵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전 32팀을 소개.

이번에는 전통 축구 스타일에 포르투갈인의 감독이 가져온 “연결 축구”가 침투하여 꾸준히 팀의 완성도를 높여 온 그룹 H · ‘한국 대표’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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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출전 횟수11회째(10대회 연속)
최고 성적4위
FIFA 랭킹28위
수도서울
인구5163만명
감독바울 벤트
애칭아시아 호랑이

최근 6경기의 성적

6/2친선 경기브라질1-5H
6/6친선 경기칠레2-0H
6/10친선 경기파라과이2-2H
6/14친선 경기이집트4-1H
9/23친선 경기코스타리카2-2H
9/27친선 경기카메룬1-0H
<개요>

러시아 월드컵 직후 취임한 바울 벤트 감독이 4년 세월에 걸쳐 팀에 침투시켜 온 것이 후방으로부터의 정중한 조립을 철저히 해 포지션율을 높이면서 빠른 리듬으로 공격 를 짓는 ‘빌드업 축구’로 완성도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아시아 최종예선에서는 중동세가 북적거리는 가운데 이란에 이어 2위로 예선 돌파를 결정해 10대회 연속 출전을 했다.

6월의 친선 경기에서는 브라질에 대패했다고는 해도, 칠레나 이집트라고 하는 난적에게는 쾌승해, 모든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것은 포지티브라고 할 수 있다. 9월 코스타리카전에서 과제 수비의 불안정성을 드러냈지만 카메룬전에서는 2개 자원봉사를 채용해 무실점으로 억제하는 등 개선이 보인다.

그룹 H에는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 등 난적이 동거하는 등 국내에서의 평판은 결코 높지 않다. 하지만 주력 선수가 복귀해 최종 라인의 안정감과 공격진의 탤런트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그룹 무대 돌파도 꿈이 아니다.

그룹 스테이지 일정【H조】
경기일현지 시간대전 상대통산 대전 성적
제1절11월 24일16:00우루과이
(14위)
1승 1분 6패
제2절11월 28일16:00가나
(61위)
3승 0분 3
제3절12월 2일18:00포르투갈
(9위)
1승 0분 0패

감독

(이름)바울 벤트
(생년월일)1969년 6월 20(53)
(국적)포르투갈
(취임)2018년 8월

・러시아 월드컵 직후에 취임하고, 후방에서 정중하게 이어 공격을 조립해, 빠른 리듬으로 공격하는 전술 스타일을 침투시켜 왔다.

한국 대표 감독으로서 역대 최장 재임기간을 기록.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호날두를 옹호하는 포르투갈의 대표 감독을 맡았다.

현역 시대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로 한국 대표와 대전.

기본 포메이션 · 전술

”빌드업 축구”가 꾸준히 침투 수비진의 스킬과 판단이 열쇠를 잡는다

<기본 포메이션>

・피지컬이나 구제의 힘을 전통으로 하는 한국 대표의 스타일에, 바울 벤트 감독이 4년의 세월에 걸쳐 침투시켜 온 것이 「빌드 업 축구」로, 최종 라인으로부터 정중하게 패스를 연결하여 공격을 조립한다.

・팀 스타일이 바뀌면서 4년 전 러시아 월드컵에서 수호신을 맡고 있던 조현우가 레귤러에서 벗어나 대신 발밑의 기술이 있어 공격의 기점이 되는 김승규가 수호신을 맡기게 되었다.

당겨 수비를 하는 상대에게는 고전하는 경우가 많아, 공수의 양면을 담당하는 수비적 MF의 판단 실수가 겹치면, 전술이 막히는 것이 과제.

6월 브라질전에서는 전선에서의 프레스에 압도되어 빌드업 축구의 단점이 드러났다.


<공격 시>

후방에서의 안정된 패스 회전으로 조립을 실시해, 포지션율을 높이는 것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지만, 중시하고 있는 것이, 빌드 업으로부터의 빠른 패스 교환으로 전선에 볼을 배급해, 빠른 템포 로 공격을 전개하는 것이다.

최종 라인으로부터의 조립이 시작되면, SB와 MF가 적진에 침입해, 적극적으로 포지션을 바꾸는 것으로 상대의 수비진을 혼란시킨다. 수적 우위가 된 상태에서 상대의 수비진을 이끌어 양 윙의 손흥민, 황희찬의 사이드 공격을 축으로, 키프력이 있는 CF의 황위조와 양 SB의 오버랩으로부터의 크로스 를 구사하여 득점을 노린다.

・뒤에서 긴 피드로 에이스의 손흥민이 상대의 최종 라인의 뒤를 잡는 카운터도 위협.


<수비시>

상대에게 볼을 잡은 장면에서는, 전선으로부터 적극적으로 프레스를 걸음으로써, 1명의 선수를 몇 명으로 둘러싸고, 볼 탈취를 노리면서, 상대에게 롱 볼을 차게 해 회수를 노린다.

수비의 국면에서는 공수로 공헌할 수 있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중반 바닥을 지지하고 굴강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CB 김민재와 김영권의 대인전의 힘으로 수비를 굳히고 최종선을 유지하면서 망마크와 존에서 상대의 공격을 멈추게 된다.

추천 선수(3명)

손흥민 (FW/Tottenham)

”역사상 최고의 아시아인”

아시아인 사상 최초의 프리미어 득점왕에 빛난 한국의 절대적 에이스. 톱 레벨의 스피드와 피지컬, 예리함 날카로운 드리블로 왼쪽 사이드를 잘라낸다. 몸통이 강하고,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어도 몸의 축이 흔들리지 않고 정확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좌우 양 다리에서 내보내는 강렬하고 호쾌한 슛도 큰 매력. FK 등 모든 형태로 마무리에 반입할 수 있다.어시스트 역도 하이 레벨로 근무한다.


김민재 (DF/Napoli)

”몬스터 CB”

188cm의 축복받은 체격을 살린 대인 수비와 패스 컷, 슬라이딩, 공중전 등 모든 것이 일급품.

・볼을 운반하는 추진력도 있어, 역사이드에의 롱 패스나 세로에의 날카로운 패스도 적극적으로 노린다. 때때로 대담하지 않은 드는 것도.


김승규 (GK/Al-Shabab)

・”아시아 No.1 골키퍼”

・경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No.1GK와의 부름이 높다.발밑의 기술 높이를 평가받아 현 대표에서는 부동의 지위를 구축한다.

몸집이 크면서 순발력과 반사신경이 뛰어나 긴 손발을 살린 슛세이브가 큰 무기. 끝까지 냉정하게 상대의 동작이나 코스를 정해, 근거리로부터의 슛에서도 제대로 반응해 골을 사수한다.

선수 일람

<GK>
이름나이소속팀대표 성적(득점)
김승규32Al-Shabab64 caps・도약력을 살린 공중전의 수비 범위도 넓다
조현우31Ulsan Hyundai21 caps・러시아 월드컵에서 수호신을 맡은 한국 굴지의 GK
송범근25Jeonbuk Hyundai0 caps・빌드업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현대 GK
・여성팬이 많다
<DF>
김영권32Ulsan Hyundai94 caps(6)・정확한 포지셔닝으로 최종 라인을 통율
・일본에서 프로 데뷔
이용35Jeonbuk Hyundai57 caps・팀 최연장으로 안정감과 운동량이 특징
김진수30Jeonbuk Hyundai57 caps(2)・무진장의 스태미나로 오버랩을 반복해, 호기를 연출
홍철32Daegu FC43 caps・속도를 살린 상승과 크로스로 기회를 창출
김민재26Napoli42 caps(3)・개막부터 나폴리에서 맹활약, 9월에는 월간 MVP를 수상
・프로에 들어가기 전에는 FW
권경원30Gamba osaka23 caps(2)・중동, 중국, 일본에서 플레이 경험이 있는 CB
김문환27Jeonbuk Hyundai17 caps・속도와 드리블이 무기
김태환33Ulsan Hyundai18 caps・대표에서는 서브에 달콤하지만, 과감한 공격은 위협
<MF>
정우영32Al Sadd63 caps(3)・교토에서 프로 데뷔하고 18 년부터 중동에서 플레이
・피지컬과 수비력이 빛난다
이재성30Mainz63 caps(9)・중반이라면 어디서나 할 수있는 만능 MF
권창훈28Gimcheon Sangmu37 caps(11)・피치를 돌아다니며 드리블로 기회를 만듭니다.
황인범26 Olympiacos34 caps(4)・적극적으로 공격해 공격에 두께를 더한다
백승호25Jeonbuk Hyundai10 caps(2)・바르셀로나의 칸테라에 소속된 경험 있음
・고급 볼 터치 기술과 패스센스에 주목
정우영23Freiburg7 caps(2)・18 세에 바이에른에 가입하고 CL에 출전 경험이 있습니다.
이강인21Mallorca6 caps・“신동”으로서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고 있던 일재
・이번 시즌은 마요르카에서 호조하지만, A대표에서는 냉우되고 있는 한국의 메시
· 조커 역할로 기대
나상호26FC Seoul19 caps(2)・FC 도쿄에서 플레이 경험 있음
송민규23Jeonbuk Hyundai9 caps・드리블에서 기회를 창출
<FW>
손흥민30Tottenham102 caps(33)・한국대표 월드컵 최다득점 기록(3점) 갱신을 노린다
황의조30 Olympiacos47 caps(16)・·높은 평가를 받지만 소속 클럽에서는 정채가 부족합니다.
・현 대표에서는 부동의 CF
・6월의 브라질전에서는 골을 결정한다
황희찬26Wolverhampton47 caps(8)・드리블과 피지컬로 수비를 돌파, 슛은 정밀도가 높다
이동준24Hertha Berlin4 caps・속도를 타는 돌파가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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